2018년 법무부는 외국인 건설업 불법취업을 막고자 특별대책을 발표했다.

정부는 단기 방문 비자(c-38)로 출입국을 반복하면서 건설현장에 불법 취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취업 위험군을 분류해 비자발급을 제한 한다고 발표했다.

(사진제공:법무부 사이트)

특히, 건설업 불법취업자는 '원스트라이트 아웃제'를 적용하여 1회 적발 시 바로 출국 조치된다.

정부는 자발적인 귀국 유도를 위해 특별 자진출국 기간도 운영 됐으며, 해당기간 동안 단속에 적발된 자는 최대 10년 간 입국이 제한된다.

법무부는 불법체류자 발생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허위초청, 불법입국, 취업알선 브로커 등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고, 광역단속팀 운영, 확대 및 정부 합동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.

적발된 불볍체류자는 강제 퇴거되고, 불법 고용주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2,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.

이와 같은 법무부의 특별대책 발표로 많은 중국 동포들이 현장 일자리를 잃을 수 있게 된다.

중국 동포들의 합법적인 취업방법은 F4비자와 현장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취업하여 현장에서 기술직 일을 할 수 있다. 현장자격증은 거푸집(형틀),온수온돌 설비, 건축도장, 철근 등 다양한 종류로 분류 되는 가운데 하나 기술 학원에서 이와 같은 자격과정을 수강 할 수 있다.

하나기술학원 F4비자변경/현장자격증

문의) 1800-7726 / 010-9908-7726

-법무부 특별대책 발표 내용 파일첨부-

자료제공:법무부